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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때 잇몸 노출 치료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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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이건치과 건치언니입니다.

 

간혹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저희 치과에서 

웃을때 잇몸 노출을 치료한 케이스를 이야기 하면 

대부분 반응이 비슷한데요.

 

 

" 엥? 치과에서 그런거도 해?"

 

보통 그럼  건치언니 

"어~ 우리가 하는 구강 관련 성형시술중

아마 제일 많으거 같어~"

라고 답해주죠~

 

저희 홈페이지 가셔서

 

 

웃을때 잇몸노출(거미스마일)을 클릭하시면

각종 치료법을 동원하여 진행한 거미스마일 사례를 보실수 있습니다.

 

건치언니가 요즘 게으름을 부려 사진 업로드가 없군요 저런...


그래요 이제 웃을때 잇몸 노출 치료를 치과에서 하는걸 아셨다고 함

이제 다른게 궁금하시죠^^

 

제 친구들도 

"어떻게?? 교정을 해??? 이를 깎아? "라고 물어보는데요.

 

네 물론 치아교정을 통해 거미스마일을 개선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이외 본원에서 주로 활용하는 치료법 4가지를 하나씩 소개드려볼께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나열하면 혼돈스러우니까

오늘은 이런게 있다... 소개만 할께요~

 

 

 


거미스마일 보톡스

 

어찌 보면 가장 쉽고 가장 부작용 걱정이 없으며

비용도 가장 저렴하고 

나름 만족도도 높은 웃을때 잇몸 노출 치료는 보톡스인듯 합니다.

 

 

 

 

 

 

어색하지 않는가를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실제 효과를 일시적으로 어색하다 느끼는 분이

드물지만 분명 있기는 해요.

 

본원에서는 효과의 정도를 양을 통해 조절하여

어색함을 최대한 제한하지만

사람마다 약의 반응정도가 다른것은 사실이랍니다.

 

따라서 중요한 행사 직전에는 별도 추천드리지 않아요

 

되도록 수개월전에 미리 시도 해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결국 본인이게 적합한 양을 찾아가는것이 필요하답니다.

 

 



레이저 잇몸성형

 

 

 

웃을때 잇몸이 보이는 원인중 치아가 너무 작은 경우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아의 길이를 연장하기도 하는데요.

 



레이저 시술을 통해 잇몸라인을 조금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거미보톡스 보다는 주의사항이 조금 많다 할수 있지만
여전히 간단한 시술인데요.

5~7일정도 금주금연정도면 되세요.

시술이 간단한 대신 잇몸라인의 개선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기는 해요.

 

만약 잇몸성형으로 부족하다 싶음

이때는 치조골성형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치조골성형 

 

 

잇몸라인 속 잇몸뼈를 

함께 조절하여 잇몸성형의 양을 늘리는 방법이랍니다.

 

저희 원장님은 수술이 좀더 복잡하니

작은 변화로 만족할수 있다 싶음 굳이 추천하지 않는 편이세요.

 

희망하는 변화의 폭이 클때만 추천하시죠

 

 

 

 

위의 사례는 치조골성형 동반하여 

라미네이트도 진행하신 환자분의 사례예요~


 

 

 

 

 

 

 

 

 

 

 

구강전정술

 

잇몸성형이나 치조골 성형은 잇몸에 뭔가 변화를 주는건데요.

상황에 따라 잇몸라인이 아니라 

입술의 위치를 바꿔야 할때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거미보톡스 처럼 입술이 덜올라가게 하고 싶은데

효과가 보톡스보다 영구적이기를 바랄때 이때는

구강전정술이 답일수 있죠.

 

쌍꺼풀 수술처럼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저희 원장님 소심하게 추천드려요

 

혹여 내려온 입술의 위치가 주관적으로  불만족 스러우면 안되기 때문에 

희망하는 입술의 위치를 충분히 상담하고

보톡스등으로 사전 예상을 한후 진행하시는 편이세요.

 

본원 환자분중에는

아니 내가 하겠다는 원장님 왜 자꾸 미루시냐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ㅎㅎ

혹여 진짜 원하시는지 좀 여러번 확인하시는 편이세요.

안해주려는거라기 보다는 

원하시는 방향이 맞는지 수술전 확인을좀 꼼꼼히 하시는 편이니 

오해는 마셔용~


자 여기까지 입니다.

웃을때 잇몸노출을 개선하는 치과적 치료법 4가지

각각의 시술 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게

특징과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개개인에 따라 어떤 시술이 적합한지는

다 다를수 있으니 원장님과 상의해 보세요~

 

불필요한 치료를 추천하고 그리지 않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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