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충치치료 티안나게 건강하게

 

 

어금니 충치치료는 과거에는 무조건 건강함 튼튼함 수명만을 생각해서 치료를 많이 했죠.

 

그래서 금으로 부분땜을 하거나 

 

 

치아를 전체적으로 씌우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금니 충치치료도 웃을때 보이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치아색 치료를 선호하시는데요.

 

그래서 과거에 사용하던 아말감은 레진치료로 대체되고

골드는 치아색 재료 세라믹이나 지르코니아등으로 대체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치아색으로 진행이 가능한 재료들입니다.

 

 

 

레진은 다양한 색상의 레진이 나오는데요.

앞니에도 사용할정도로 색상이 심미적입니다.

 

 

충치가 크지 않고 과거 작은 아말감의 교체용으로도 사용되는데요.

 

레진으로 진행항 어금니 충치치료 사례를 하나 들어보면 아래와 같죠.

 

 

 

다른 치아색 충치치로에 비해 강도가 우수한것은 아니지만

위와 같이 작은 충치에는 가장 효과적인 티안나는 충치치료가 될수 있습니다.

 

 

 

금으로 치아를 부분땜하던 인레이도 이제 치아색 인레이로 치료가 가능하죠.

본원에서는 테세라인레이 (레진인레이)와 

이맥스인레이 (세라믹인레이)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두가지 시술 모두 결과는 심미적으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실제 테세라 인레이와 이맥스 인레이는 

특성에는 차이가 있어 충치의 정도나 치아 교합등을 보고 추천드리도 합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동일한 치료지만

실제 제작 방식이나 재료의 특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티나지 않는 충치치료가 물론 선호되지만 실제 드물게는 여전히 골드를 추천합니다.

아직까지 기능만을 볼때는 골드만 한 재료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웃을때 너무 보이는 치아라면 그도 감안을 해야 겠죠^^

 

자 마지막으로 티안나는 치료에는 크라운도 있습니다.

 

실제 어금니 치아색크라운에는 PFM이나 지르코니아를 생각해볼수 있는데요.

 

 

안에 메탈캡을 제작한후 위에 도자기를 올리는 방법이 있고

전체을 치아색나는 지르코늄으로 제작하는 방식이 있죠.

 

각각의 보철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티안나는 측면에서 볼때는 지르코니아가 조금더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도라는 이야기에 집중하셔야 해요^^ 상황에 따라서는 모두 다른것이니까요)

 

 

다음은 과거의 경계가 들뜬 골드크라운을 지르코니아로 교체한 사례입니다.

 

 

 

어금니의 심미치료는 앞니만큼 중요한것은 아니죠.

하지만 금색이나 아말감은 너무 티가 나는 재료이기 때문에 특히 젊은 분들은 선호하지 않는데요.

 

본원에서는 되도록 치아의 보이는 위치를 1차 파악하고

그 후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되도록 보철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심미적인것 그 이상으로 중요한것은 결국 기능적 치료의 결과이니 까요.

 

충치치료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번쩍이는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